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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회고록

Blanc edited this page Jul 13, 2023 · 1 revision

📢 목표, 회고 형식 및 특정 질문 안내

목표

팀 회고의 주요 목표는 팀원들이 지난 기간 동안의 작업을 반성하고, 향후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하며, 팀의 성과와 개선 사항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회고 형식

  1. 온도 체크: 팀원들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해요. 이는 각 팀원의 기분과 그 이유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2. KPT 회고: 팀원들은 지난 프로젝트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 세 가지 범주에 대해 생각하고 공유해요. 이는 좋았던 점, 개선이 필요한 점, 그리고 앞으로 시도해 볼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포함해요.
  3. 회고 리뷰: 특정 작업에 대한 소유자, 기한 및 작업 항목을 설정해요.
  4. 이슈 투표 및 브레인스토밍: 팀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에 투표하고, 그 이슈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해요.
  5. 회고 종료: 회고를 마무리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정리해요.

특정 질문

특정 질문은 회고 도중 또는 이후에 팀원들에게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는 팀의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우리가 경험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우리는 어떻게 그 도전을 극복했나요?"

"앞으로 이 문제를 피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등이 될 수 있습니다.

✅ 온도 체크

이름 기분 이유
이태균 4점 오늘 지각을 했고 오늘 뭔가 기상할 때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음 (커피 + 오프라인)
이수빈 4점 오늘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좋습니다. 아침에 pr을 하나 하고 와서 좋습니다.
박진아 5점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좋고 수빈님과의 공통점 발견
이지윤 4점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좋고 커피가 너무 맛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KPT (Keep – Problem – Try) 회고

지속할 것(Keep), 해결할 것(Problem), 시도할 것(Try)!

지난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며 세 가지로 나눠 정리하고 함께 되짚어봐요.

🛵 지속할 것 (Keep)

좋았던 점을 기반으로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계속 유지해야 할 사항!

잘한 부분에는 칭찬과 박수 마구마구 보내주기, 잊지 마세요.

🧐 해결할 것 (Problem)

아쉬웠던 점을 기반으로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선되어야 할 사항!

단순히 일어난 사건뿐만 아니라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나누는 게 좋아요.

🙌 시도할 것 (Try)

앞서 이야기한 해결할 문제들의 원인을 파악하여 앞으로 시도해볼 만한 사항!

회고 이후 액션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지속할 것 (Keep) 해결할 것 (Problem) 시도할 것 (Try)
• 작업과 관련하여 좋았던 것을 나열합니다 • 작업하는 동안 원했던 것을 나열합니다 • 작업과 관련하여 싫었던 것을 나열합니다
• 이슈 발견 시 언제든 회의 추진    
• PR - 코드 리뷰 과정에서 적절한 코멘트 및 칭찬    
• 이미 구현한 코드도 안티 패턴, 다시 컨벤션 및 리팩토링 여지가 있는 부분 확인 • 코드 리뷰 과정에서 상대방을 납득시키기 위한 사전에 학습  
• 라이브러리 사용 전 사전 지식이 없으면 공부를 선행    
• 작업실 출근 시간 10시 -> 9시 • 회의 주 1회 -> 2회, 이슈 및 프로젝트 관련 얘기 더 해도 될 듯  
• 프로젝트 관련 필요한 자료 학습 후 팀원에게 해당 지식 공유    
• 뽀모도로 공부법 도입    
• 문제 생기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때 회의    
• 빠른 피드백    
• 저녁운동(1일 1운동하면 다음날 몸이 가볍고 개운해서 작업할때 더 좋습니다,, 다들 운동,, 추천합니다) • 운동 3회 → 5회
• pr 성의있게 작성하기 like 지윤님    
• 회의전 온도체크 - 아이스 브레이킹 굿 • 작업 내용 공유 필요: 코드 묵혀두지 말기  
• pr 제때 확인 필요    
• 컨디션 난조: 새벽까지 하는 악습관… • 지윤님처럼 RFC 활용 - 구현에 대한 논의  
• 회의 약속 -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 단체채널 활용 - 이슈가 생기면 트랙킹하기 좋을 것 같음    
  1. PR을 보낼 때 코멘트를 달아서 보내주면 읽는 사람이 훨씬 보기가 좋고 시간이 단축돼서 좋다. |   |  
  1. API명세서와 실제 req,res가 다른 경우가 있다 | • 알림이 잘 가는지 테스트해보면 좋을 거 같다. • 코어시간에 디스코드나 이런데 모여서 진행해도 좋을 거 같다 아니면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서라도 • 테스트코드 도입어떠신지 |

🗣️ 이슈 투표 및 브레인스토밍

이슈 투표와 브레인스토밍은 팀 회고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팀원들이 중요한 문제를 식별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며, 그 중 어떤 것이 우선순위를 가져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슈 투표

이슈 투표는 팀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를 선택하는 과정이에요. 모든 팀원이 회고 기간 동안 자신이 발견한 이슈를 제출하고, 그런 다음 팀원 모두가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에 투표를 해요. 이 방법은 중요한 이슈에 대한 팀의 인식을 공유하고, 이러한 이슈에 대한 토론과 해결책 찾기를 우선 순위로 설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지속할 것 (Keep) 해결할 것 (Problem) 시도할 것 (Try)
• 작업과 관련하여 좋았던 것을 나열합니다 • 작업하는 동안 원했던 것을 나열합니다 • 작업과 관련하여 싫었던 것을 나열합니다
• 이슈와 PR을 연결해서 작업하니 PR에 대한 의도가 명확해져서 좋다.    
• 회의전 온도체크 - 아이스 브레이킹 굿 • API명세서와 실제 req,res가 다른 경우가 있다  
• 코드 리뷰 과정에서 상대방을 납득시키기 위한 사전에 학습    
• 코어시간대에 답장이 늦는 경우가 있다.    
• 작업 내용 공유 필요: 코드 묵혀두지 말기 • 코어시간에 디스코드나 이런데 모여서 진행해도 좋을 거 같다 아니면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서라도  
• 단체채널 활용 - 이슈가 생기면 트랙킹하기 좋을 것 같음    
• 회의 주 1회 -> 2회, 이슈 및 프로젝트 관련 얘기 더 해도 될 듯    
• 테스트코드 도입어떠신지    
◦ 10개 이하로 커밋 관리

• 의존적인 커밋일 때 pr | • pr 단위를 쪼개기 ◦ 10개 이하로 커밋 관리 | | • 단체채널 활용 - 이슈가 생기면 트랙킹하기 좋을 것 같음 | • general - 일반 잡담 • toy-project - 이슈 트랙킹 | • 채널명 새단장 | | • 회의 주 1회 -> 2회, 이슈 및 프로젝트 관련 얘기 더 해도 될 듯 | • 회의를 매 주 월요일, 목요일 | • 회의를 매 주 월요일, 목요일 2시 | | • 테스트코드 도입 어떠신지 | • 백 - 개인적으로 테스트 코드 학습 | • 백 - 개인적으로 테스트 코드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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